[대부도 씨엘 글램핑] 1박 2일 글램핑 (feat. 딸내미)
일년에 비행기도 3번이상은 타야되고..국내여행도 꾸준히 빨빨 거리면서 엄청 다녔는데 ㅠ (매년 버킷리스트 목록에 비행기 3번이상타기가 목표임) 코로나 이자슥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매주 주말 거의 집콕.. 인생 노잼일때 자연속 글램핑 (사람과의 단절 된곳 이지만 콧구멍에 바람 넣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보자! 하고 알아보는데.. 황금연휴에 가려고 알아보니 가까운곳은 예약 끝 ㅠ (^^다들 나와같은 생각으로 많이 가시나봐여...)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날 당일 왠걸 ㅠ 비 왜오는거죠? 엄마가 나랑 여행가기만 하면 비온데^^..나는 날요인줄 알았는데~~~~비오면 비오는대로 좋으니깐~~~~긍정적으로~~ (매사 부정적인데 이럴떄만 긍정적인척 ㅠ) 아빠 사..
Everyday life like travel
2020. 5. 17. 17:53